문화 / Culture

[포토인북] 20대 눈에 비친 그림이야기 『예술교육 뭉크도 빛나게 잡스도 반하게』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예술교육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고민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평범한 20대 청춘들이 쓴 아홉편의 글과 저자의 논문 두편이 그 내용. 셀피(selfie: SNS에 셀카 공개)를 통한 자기성찰, 그림을 통한 마음 치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서번트 증후군(일부 자폐인에게 나타나는 천재성) 작가의 그림 기획 등을 통해 '감성 예술'의 가치를 조명한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인 저자는 "감성의 예술은 다양한 세상과 소통하지만 상처를 덜 받으면서 조용히 내 아픔을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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