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국판 스카이캐슬' 2억 주고 아들 SAT 대리시험 치른 유명인사?.. 연예인, 사업가 등 줄줄이 기소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지난해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린 대학 입시 비리 사건 당사자 가운데 한 명인 캐나다 풋볼선수 출신 사업가 데이비드 시두(61)가 15일(현지시간) 25만달러 (약 3억원)의 벌금과 90일 구류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20만 달러(약 2억 4천만원)를 주고 사람을 매수해 두 아들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를 대신 치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캐나다풋볼리그(CFL)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사업가인 데이비드 시두는 작년 체포될 당시 광산업체의 CEO를 맡고 있었다. 이날 시두는 보스턴 연방 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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