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불로장생의 열매, 오미자로 더위 날리자... 효능, 요리, 잘 고르는 법은?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몸의 열을 내려주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하다. 그럴 때에는 오미자만 한 여름 보양식이 따로 없다. 과거 조선시대의 장수왕인 영조대왕은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고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랐던 매우 귀한 음식이었다. 오미자(五味子)란 한자 풀이로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열매'라는 뜻을 가졌다. 단맛, 쓴맛, 떫은맛, 짠맛, 신맛을 모두 한 과일 안에서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과일이다. 신맛은 체액을 거두는 작용을 함으로써 땀이 많거나 설사가 심한 사람이 섭취했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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