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인과의 성적인 문자 내용 '그대로' 소설에 인용했다가 논란.. 퀴어문학 작가 김봉곤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퀴어문학 작가 김봉곤(35)이 소설에 지인과의 사적인 문자 대화 내용을 인용했다가 논란이 빚어지자 출간된 단행본을 수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제가 된 작품은 성 소수자의 삶을 다룬 '그런 생활'로 올해 출간된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문학동네)과 김봉곤 소설집 '시절과 기분'(창비)에 수록됐다.소설에는 주인공 '봉곤'과 카카오톡으로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조언을 하는 'C누나'가 등장한다. 자신이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C누나'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19 14:55  
다른 사람 말 인용같은 건 하지 않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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