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C와 에이스 구창모 주목... KBO리그 넷째 주 파워랭킹 ‘NC 1위-LG 2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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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0:41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NC 다이노스가 ESPN이 선정한 KBO리그 파워랭킹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화려한 5월을 보낸 NC 좌완 선발 구창모(23)는 또 한 번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야구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은 2일(한국시간) 5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ESPN은 NC는 KBO리그 개막 후 20경기 최고 승률(0.850, 17승 3패) 기록을 세우는 등 18승 5패를 거뒀다. 삼성 라이온즈에 2연패(5월 29·30일)를 당했지만, 다음날(5월 31일) 18-7 대승으로 설욕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