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해외 우수 전자책 확충으로 온라인 콘텐츠 다양화
문화뉴스
0
42
2020.06.01 11:16
[문화뉴스 MHN 우지혜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이 오늘 1일부터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전자책 1,352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국립중앙도서관 휴관이 연장되면서,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이 양질의 학술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년 2,705책에 이어 올해 1,352책을 조기에 확충하였다.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번에 구입한 전자책은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 산하 대학·연구도서관협회(ACRL)가 발간하는 서평지에 실린 우수 학술도서, ▲퓰리처 상(Pul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