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미의 관심사' 찰떡 캐스팅부터 '이 시국' 이태원까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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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5:22
[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 배급 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재진은 ‘좌석 거리 두기’를 지키며 한 칸씩 띄워 앉았고, 간담회 중에도 개인 위생커버를 씌워 질의응답 했다.조심스러운 분위기 속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연우 감독과 김은영 (가수 치타)·테리스 브라운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태원’이라는 배경과 파격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영화 ‘초미의 관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