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유족과의 교류 『인간의 보루』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지난 2018년 대한민국 법원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근로정신대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조선여성근로정신대는 미쓰비시중공업으로부터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 역시 공식적인 사과를 표명하지 않고 있다.이 책은 ‘나고야 지원회’(정식 명칭 :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일원으로서 근로정신대 문제에 투신한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야마카와 슈헤이의 자전적 에세이다. 평범한 일본인이 말하는 ‘인권의 문제’에 귀를 기울여보자.기숙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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