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예측불가 반전 속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4인 스틸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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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20:11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MBC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의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혹이 점점 커지는 진실 추적과 서로의 빈틈을 파고드는 치밀한 수 싸움이 만든 예측 불가의 반전은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특히 사건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뺑소니 사건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망이 리셋터들에게만 일어나는 것이라 단정했었지만, 지난 방송에서 엔딩을 장식했던 꽃가게 폭발 장면은 리셋터가 아닌 그 누군가도 죽음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고, 이는 지금까지의 판도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