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점차 변화하는 '드라이브 스루'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한국식 선별진료소가 진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시행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방식의 검사에 이어 지난 16일엔 '워킹 스루(walking through) 방식’까지 등장했다. 워킹 스루 방식의 선별 진료는 환자가 공중전화 모양 부스에 들어서면 의료진이 밖에서 손만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의 검사법은 검사 시간이 짧고 의료진의 감염 우려도 적어 주목받고 있다. 일부 국가의 경우 한국의 선별 진료에 대하여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정확성가 낮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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