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BS 극한직업] 봄,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봄나들이로 떠들썩해야 할 동물원이 조용하다! 다름 아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휴관에 돌입한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동물들에게 더욱 좋은 복지를 해주기 위해 사육사들은 더 바빠졌다. 아침 7시 사육사는 출근하자마자 바쁘게 동물 사육장을 치운다. 3만 8천여평에 분포한 610여마리의 동물들의 사육장을 치워야 한다. 그 중 코끼리 한 마리의 하루 배설 양만 적어도 120kg에 달한다. 청소를 소홀히 하면 동물들의 건강도 나빠지기 때문에 쌀쌀한 날씨에도 넓은 사육장을 치우다보면 땀이 비오듯 흐른다.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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