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풀꽃 시인’ 나태주, 그가 독보적 존재인 이유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 「풀꽃」 -나의 어떠함을 강력하게 어필하지 않으면 인정받기 어려운 시대에 모든 것에는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노래한 시 「풀꽃」. 얼핏 보면 몰라도 자세히 보면, 오래 보면 예쁘다는 시구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다.‘풀꽃 시인’으로 유명한 나태주가 출판계에서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이번 달에 각각 세권의 시집을 펴낸 것. 지난 12월에는 50년 창작 생활을 응축시켜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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