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다가올 2020년, 대한민국 흥행 기대작 3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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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09:24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2019년은 영화계에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해이다. 한 해 기준 ‘천만 클럽’에 이름을 올린 최대 작품은 2014년에 개봉한 ‘국제시장’, ‘겨울왕국’, ‘명량’, ‘인터스텔라’ 네 편의 영화였다. 하지만 올해 2019년에 그 기록이 ‘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 ‘겨울왕국 2’ 다섯 편으로 깨졌고 역대 연간 최다 관객 수 또한 2억 2145만명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중 가장 빛난 영화는 영화 ‘기생충’이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 국제영화제를 휩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