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밀리의 서재, 구독자가 선택한 올해의 책 10권 발표… 1위는 『90년생이 온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월 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2019 밀리 독서 대상’을 발표하고, 구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 1위에 『90년생이 온다』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구독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 열권을 발표하고, 이와 함께 밀리의 서재 구독자들의 독서 행태를 살펴볼 수 있는 ‘2019 독서 리포트’와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정한 ‘2019 올해의 주민’도 공개했다.밀리의 서재 구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은 모두 열권으로, 1위를 차지한 『90년생이 온다』에 이어 『사피엔스』 『방구석 미술관』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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