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베스트셀러 타율 90% 출판사의 비결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90%가 넘는 베스트셀러 타율을 기록하는 출판사가 있다. 2016년 등장한 미국 출판사 인키트(Inkitt)가 그 주인공. 2016년 출간한 스물네권의 책 중 스물두권이 아마존 베스트셀러(50위 내)에 올랐고, 그중 스무권은 출간 직후 9일간 베스트셀러 5위권에 포함됐다. 2017년에는 출간 도서의 2/3인 마흔여섯권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열권을 내면 그중 두권 가량만 흥행한다는 자조적인 성공 공식이 만연한 출판가에서 이런 이례적인 기록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비결은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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