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좋은 경치에 차 한잔 그리고 책 까지, 올해 개관·조성한 이색 도서관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일반적으로 ‘도서관’이라고 하면 줄지어 서 있는 책장과 그 책장 안에 빼곡히 꽂혀있는 책들이 떠오르지만, 이것은 단지 도서관들의 공통적인 특징일 뿐이다. 도서관마다 제각기 갖고 있는 개성을 알면 도서관의 색다른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가령 풍광 좋은 곳에 있는 고급 카페 부럽지 않은 도서관이 있다. 지난 11월 말 개관한 서울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다. 지하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 양재시민의숲을 가로지르면 나오는 이 도서관은 숲과 천(川)이 책과 함께 어우러진다. 도서관이 벽이 아닌 유리로 덮여있어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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