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거창] 석강리 고분, 가야 고분 최초 ‘工’자형 무덤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거창군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동양문물연구원과 발굴조사 중인 거창 석강리 고분에서 가야 고분 최초로 ‘工’자형 무덤배치의 지배자 고분이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석강리 고분군은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산 154번지 일원에 분포하는 비지정 가야유적으로 지난해 실시한 정밀지표조사에서 21기의 봉토분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번에 발굴 조사한 M13호분은 지름 18m, 높이 1.7m의 가장 큰 봉토분으로 봉토 내부에서는 구덩식돌덧널무덤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중심덧널 양쪽에 1기씩 2기의 부장덧널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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