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 예정영화 '블랙머니', '좀비랜드: 더블 탭', '윤희에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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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2:16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지난 11일,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영화 '82년생 김지영'이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박스 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일간 관객 수 27,875명, 누적 관객 수 2,098,238명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3위에 올랐다.'82년생 김지영'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2주째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극장가에 새로운 영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