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주 문화전시] 자장가 ‘웡이자랑’ 한글그림에 담기다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박물관 속 작은갤러리’에서 제주의 자장가 ‘웡이자랑’을 한글그림에 담은 전시를 오는 12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웡이자랑’은 제주에서 불렀던 자장가로 아기구덕에 눕힌 아기를 재울 때 불러줬다. 그래서 ‘웡이자랑’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박물관 속 작은갤러리’에서 11월 12일부터 전시되는 “한글그림에 웡이자랑을 담다”는 어린 시절 이승현 작가의 할머니께서 불러주셨던 ‘웡이자랑’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됐다.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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