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토피아호텔 더 뷔페, 영양 가득 제철 식재료 사용한 겨울 진미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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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14:56
2019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까지 이어지는 외식 대목을 앞두고 호텔가에서 앞다투어 겨울 식재료를 활용한 뷔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곧 다가올 한파로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메뉴들이 주목받고 있다.위례에 위치한 밀리토피아호텔 더 뷔페에서 추운 겨울 영양 가득 제철 식재료로 만든 ‘겨울 진미’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굴, 과메기, 꼬막, 딸기 등 겨울 제철 재료로 만든 다양한 신메뉴를 맛볼 수 있다.겨울이 제철인 굴은 대표적인 겨울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열량과 지방 함량이 적고 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