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수원] 부국원 괘종시계, 80여 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일제강점기 수원 부국원에 있던 벽걸이 괘종시계가 80여 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온다.수원 영통구에 거주하는 이OO씨는 최근 수원시에 괘종시계를 비롯한 부국원 관련 유물 140여 점을 기증했다. 이씨는 1926년부터 1940년대 후반까지 부국원에 근무했던 故 이OO씨의 손자다.수원 출생인 이씨의 할아버지는 신풍초등학교와 화성학원을 졸업한 후 1926년 부국원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성격이 워낙 꼼꼼해 근무하는 동안 주고받은 서류를 버리지 않고 모아뒀고 부국원이 문을 닫은 후 집에 보관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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