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악연’, 강렬한 서스펜스 예고… 제작발표회 성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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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6:44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이 지난 28일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일형 감독, 원작 웹툰 ‘악연’의 최희선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악연’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에 나선 범죄 스릴러다. 사채 빚, 시신 유기, 과거의 트라우마 등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