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19 젊은 농어업인들의 희망보고서 2편, 초전위탁영농 '김재병' 대표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초전위탁영농을 운영하고 있는 '김재병' 대표를 소개한다.벼농사가 잘돼야 다른 농업도 흥한다작물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다. 아무리 기름진 땅이라도 농부의 손길이 매일매일 닿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은 터지기 마련이다. 이 에 김재병 대표는 새벽마다 논에 나가 허리를 굽혀 물고랑을 살핀다. 비가 많이 오거나 장마가 지면 비를 맞고서라도 벼를 서로 묶어 주고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게 물길을 정비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벼를 키워 쌀을 생산 하기까지 김재병 대표의 손길이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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