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이스, ‘영안여몽’, ‘작작풍류’ 등 인기 해외시리즈 무료 제공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케이블TV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APP) '오초이스'에서 중국, 대만 등 인기 해외시리즈를 서비스한다.화려한 연출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독특한 문화 요소가 결합된 해외시리즈는 마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다.오초이스에는 현재 50개 타이틀, 총 700편 이상의 해외시리즈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달만 무료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작품으로 '영안여몽', '작작풍류' 등 중국 드라마를 서비스하고 있다.중국 궁중 로맨스 '영안여몽'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