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본방송보다 빠른 '무삭제판' '페이스미' 독점 선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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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15:19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웨이브가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 '페이스미'를 수·목 밤 9시 50분 빠르고 차별화된 버전으로 6일 OTT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6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로, 배우 이민기와 한지현이 서로 정반대의 기질을 가진 의사와 형사로 각각 분해 사건을 파헤친다.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의 전담 의사와 피해자 담당 형사로 만난 두 사람. 외상만 보고도 사고 경위를 파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