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야시장, 북미 5개주 동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두 번째 해외 계약 체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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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10:04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주)올에프엔비(대표 방경석)의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족발야시장이 북미 5개주 동시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계약하며 자사 브랜드인 무청감자탕과 함께 2번째 해외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족발야시장은 국내 330개 가맹점을 출점하였고, 무청감자탕은 연내 100호점 출점을 앞두고 있다. 족발야시장의 경우 이미 2022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토론토 셰퍼드, 다운타운에서 성업중에 있으며, 특히 셰퍼드점은 올해 초 무청감자탕을 도입하여 보다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