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년 신용 회복 ‘넥스트 드림’ 2차년도 사업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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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6:24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두나무 넥스트 드림(이하 넥스트 드림)’의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넥스트 드림은 두나무의 ESG 프로젝트 ‘두나무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 중 하나로 ‘청년에게 힘이 되는 금융’을 모토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등과 함께 하고 있으며, 22년 9월 발표한 루나 거래 수수료 사회 환원 계획의 일환이다. 넥스트 드림은 사회 전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