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무용수·팬 함께한 스페셜 GV 성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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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5:49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판 싸움을 펼치는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가 지난달 3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팬들과 함께한 스페셜 GV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박슬기가 사회를 맡은 이날 자리에는 '스테파'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무용수들이 참석해 약 100여 명의 팬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금세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고, 대형 스크린에서 K콘텐츠 미션 영상이 흘러나오자 “우와” “스케일이 다르다” 등 환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