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AI 단편 영화 'AI 수로부인', 꿈꿔봐 출범기념 기념 메가박스 브로드웨이 신사에서 열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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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3:44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사단법인 꿈꿔봐’(제임스 진 이사장, 전찬일 위원장, 송미선 부위원장)가 정식 출범을 기념해, 30일 오후 6시부터 메가박스 브로드웨이 신사 3관에서 아주 특별한 영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세계 공식 첫 번째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단편 영화(약 25분)로 인정받은 는 삼국유사 수로부인전을 모티브로 영화의 구성과 대본, 출연진을 AI 기반으로 제작한 실험적인 영화다. 그러나 실험영화라기에는 영화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영화와 기술에 대한 심은록 감독의 영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