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 전북·전주 지역 직장인 싱글 대상 할로윈 콘셉트 소개팅 파티 개최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전라북도에서 직장인 싱글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셜 이벤트를 개최하는 해연이 오는 2024년 10월 31일 오후 8시,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와인과 샴페인, 할로윈 테마에 맞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연은 이번 파티를 통해 전주를 매년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해연은 3040 결혼적령기의 직장인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다양한 소셜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소규모 미팅과 파티 형식의 행사를 통해 솔로 싱글들이 오프라인에서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