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동안전위원회, 마포구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초등학생을 살리는 10cm ‘옐로우 힐’ 추가 설치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아동안전위원회(이사장 이제복)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안전 시설물인 ‘옐로우 힐’을 각각 마포구 소재 중동초등학교와 하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했다고 밝혔다.‘옐로우 힐’은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설치된 노란색 언덕으로써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의 키를 10cm 높여줘 기존에 방호울타리에 가려져 운전자와 어린이 보행자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는 시설물이다. 이 시설물은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에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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