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이강인' 후반 교체 출전 평점 최하점, '황희찬' PK 유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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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0:53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24일(한구기산)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19-2020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릴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이강인은 후반 20분 교체출전 했다.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했지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발렌시아가 체리셰프의 선제골로 앞선 후반 20분 가메이로와 교체된 이강인은 10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슛은 기록하지 못했다.후반 39분, 발렌시아 디아카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