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바리스타들을 위한 공간 '서초커피작업실' 2호점 오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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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12:45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카페와 바리스타들을 위한 공간인 '서초커피작업실'이 2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서초커피작업실은 브루잉 커피의 대중화를 위해 3평의 작은 스페셜티 테이크아웃 카페로 시작한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2호점은 테이크아웃 전용이 아니라, 편안하게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카페다.서초커피작업실 2호점은 1호점과 마찬가지로 길마중길산책로에 위치해 산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한전아트센터 뒷편 공간에 위치한다. 플로라커피 아카데미 SCA국제커피트레이너가 운영하는 이곳은 직접 선별한 생두와 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