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SODA), FW 남성화로 클래식 미니멀리즘과 웨스턴 무드 제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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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9:00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DFD라이프컬처그룹의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올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남성화를 통해 클래식한 미니멀리즘과 자유롭고 빈티지한 웨스턴 무드를 결합한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 FW 시즌의 핵심 트렌드로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리즘과 함께 보헤미안, 웨스턴 무드 스타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소다는 이번 FW 시즌 트렌드에 맞춰 편안한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는 남성화를 출시했다. 특히, 우아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AMM408' 모델은 클래식한 와이팁 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