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기부금 10억 원 전달
문화뉴스
0
25
09.13 17:04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9일 지방소멸 위기 해소 및 청년 중심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기부금 10억 원을 (재)함께일하는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날 전달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최종태 (재)함께일하는재단 이사, 지원조직 대표 3인(주식회사 뭐하농 대표 이지현,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강기훈, 주식회사 컨츄리시티즌 대표 이재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