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작가 로렌 킴, 3번째 전시회 '낯선 거울'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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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13:56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팝아트 작가 로렌 킴의 3번째 개인전 '낯선 거울'이 열렸다. 해당 전시회는 9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1달 동안 부산시 서면의 삼정타워 8층 Q라운지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로렌 킴 작가가 첫번째로 출판한 그림 에세이 ‘낯선 거울’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인 삼정 갤러리에서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종이책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관람 후에는 8층 Q라운지에 함께 운영되는 카페 복합공간과 함께 먹거리, 놀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한편, 23년 12월 13일부터 24년 1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