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만세’, 日 레코드협회 ‘골드’ 스트리밍 인증 획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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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5:32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29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만세’가 지난 7월 누적 재생 수 5천만 회를 넘기며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 곡은 지난 2015년 발매된 세븐틴 미니 2집 ‘BOYS BE’의 타이틀곡으로,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소년의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곡의 누적 재생 횟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