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매력뽀짝 K-직장인 대변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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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21:25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를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영탁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26일부터 날마다 공개 중인 컴백 콘셉트 포토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이번에 공개된 세 번째 버전에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영탁은 사무실 캐비넷 앞에서 주어진 업무들을 처리하는 K-직장인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유쾌함이 넘치는 매력으로 적막 가득한 사무실마저도 초미니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