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축제 연계 한국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전시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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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14:51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는 광주 비엔날레, 부산 비엔날레, 서울아트위크, 키아프, 프리즈 등 2024년 가을 시즌 전국을 미술로 채우는 ‘대한민국 미술축제’에 발맞추어, 한국미술 차세대 작가를 전면에 내세운 4개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차세대 작가 전시는 마포·홍대 복합예술 벨트에 속하는 젊은이의 거리 홍대와 망원동 일대에서 4개 전시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전시 ‘NEXT-UP’은 서교동 소재 온수공간(8.3~25)과 연남동 소재 화인페이퍼갤러리(9.12~28)에서 열린다. 주관사인 상업화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