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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에 기대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방법
'책방연희’를 지키는 구선아 작가와 ‘아직독립못한책방(아독방)’의 박훌륭 작가, 두 책방지기가 1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으며 ‘요즘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말했다. 오랜 관심사와 최근의 화두와 고유한 가치관을 드러내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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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의 노상비평
에어컨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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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승의 끔찍하게 민감한 질문들
그것은 왜 그렇게까지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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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주의 신간
8월 2주 인문/과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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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ART STORY
갤러리스트가 공개하는 아트페어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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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저 | 다산책방
작은 것들이 모여 소중한 인생이 된다
나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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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앨러스데어 그레이 저 | 황금가지
[서평] 가여운 것들
달밤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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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
김중혁 저 | 창비
잘 따라와, 내가 지켜줄게
돼쥐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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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쪼가리 자작
이탈로 칼비노 저 | 민음사
[북클러버]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s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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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랭의 일러스트레이터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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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가라사대, 우리는 모두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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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산이 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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