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전도연-김고은-박해수-진선규 '믿보배' 캐스팅 확정
문화뉴스
0
33
07.30 10:25
[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넷플릭스가 배우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진선규라는 강렬한 조합과 함께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굿와이프'를 비롯해 '로맨스가 필요해', '라이프 온 마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정효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