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김혜지·이민석·정준호 의원 임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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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00:45
[문화뉴스 강영환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 및 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구 제1선거구),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1선거구),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4선거구)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3기 대변인으로 새롭게 임명하고, 24일 의장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대변인은 서울시의회의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의 직무를 담당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대변인은 3명 이내에서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4년 7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