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시, '열여덟 어른' 자립준비청년 위해 5년간 1,065억 투입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서울시는 24일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을 통해 5년간 1,065억 원을 투입할 것을 발표하며, 자립준비청년의 꿈과 첫 출발에 동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18세(보호연장 시 24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남들보다 조금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청년들을 말한다.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체계적인 종합지원을 제공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마스터플랜은 4대 분야('꿈 찾고 키우기', '자립역량 기르기',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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