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 최예림, 정말 아쉽다 아쉬워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655)에서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가영(NH투자증권)이 오늘 하루 1타를 줄이며 18언더파 합계 270타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통산 2승을 차지했다.

이가영은 동타를 이룬 윤이나와 최예림과 함께 연장 첫 번째 홀 경기를 펼쳤다. 이가영은 버디를 성공시키며 파로 마무리 한 윤이나와 최예림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홍정민과 유현조가 17언더파 합계 271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부분은 서민교가 우승을 했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0 Comments

닥쏘오토 벨크로 코일매트 확장형 더뉴 그랜져IG FACE LIFT 포함 1열2열 세트
칠성상회
종이나라 교육용스티커 표정 10매입 꾸미기스티커
칠성상회
브롤스타즈아크릴키링 미스터P
칠성상회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