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행복으로’ 손소리복지관, 행복가득 기차여행 해피트레인과 함께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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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8:04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박종희)에서는 지난 19일 KTX운행 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행복가득 해피트레인 행사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행복가득 해피트레인은 소외계층에 문화체험 기회 제공 및 열차체험을 통해 사회적 기업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관광지와 결합한 철도 연계 여행 상품 제공을 통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 된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여행에는 청각⦁언어장애인 20명이 참여하였으며, 코레일 인재경영본부봉사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도움을 주었다. 이날 부산인근의 요트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