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메타버스 및 디지털콘텐츠 기업 무료 기업자문 지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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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1:02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임인선)는 지역 내 메타버스를 포함한 디지털콘텐츠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기업자문을 지원한다고 18일(화) 밝혔다.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에서 추진하는 ‘2024년 지역별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호남지역 전담기관으로 선정되었다.본 사업은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자문단(변리사, 변호사, 법무사 등)을 통해 광주광역시 및 전남, 전북 소재 메타버스 및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 예비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