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인천국제공항 동원직원 격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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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6:18
[문화뉴스 김인환 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은 5일 오후3시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임원섭 본부장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가국 등 대표단의 입·출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내 소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한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정상회의를 마칠 때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