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느와(VINOIR), 더현대 서울·현대백화점 판교점서 비클린 팝업스토어 진행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일상에 와인 문화를 담아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빈느와(VINOIR)’가 성수동 연무장길 팝업스토어 성료에 이어 더현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빈느와는 글로벌 와인 산업을 전개하며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전 세계 와이너리들과 '그린 디캔팅 와이너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와인 제조공정 중에 만들어지지만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와인 퍼미스'를 자체 기술로 업사이클링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선보이는 것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TERROIR SCENT CO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