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박과 함께하는 강남마티네콘서트...모차르트와 베토벤 클래식 향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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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14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강남문화재단이 현시대 최고의 호르니스트 김홍박과 함께 제 166회 강남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강남문화재단은 클래식 관객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하고 있는 ‘강남마티네콘서트’ 속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라는 부제를 통해 고전주의 대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묶어 집중 조명한다고 밝혔다.제166회 강남마티네콘서트는 오는 6월 13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되며, 월간 객석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에 금관분야 연주자 최초 선정 및 포브스 코리아 ‘2030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된 현시대의 최고의 호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