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쉐어링, 해외여행 필수 위치추적앱으로 전세계 사용자 4,500만 넘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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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포함한 즐거운 5월 가정의달이 돌아오며 인천공항은 해외여행에 따른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외여행은 설레고 즐거운 만큼 치안이 안전하지 못한 경우도 많아 해외여행 시 위치추적앱을 필수로 사용해 가족, 친구의 안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쉐어링(iSharing)이 전세계 사용자가 4,5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지 공항에는 잘 도착했을지’, ‘지금쯤 점심은 먹고 있을까’, ‘유명 명소에서 관광은 잘 이루어지는지’ 등과 같은